2022-05-11
1
5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영청문│2022-05-11 14:08
📣 월간영청문 '톡톡이벤트' 댓글은 여기에 남겨주세요!
*5월 이벤트 기간은 5월 30일까지 입니다.
※ 확인해주세요!
- 회원가입 후 월간영청문을 구독해 주셔야 이벤트 응모가 가능합니다.
- 당첨자발표 전에 회원탈퇴를 하시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 회원가입 시,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해주셔야 이벤트 당첨시 상품발송이 가능합니다.
*5월 이벤트 기간은 5월 30일까지 입니다.
※ 확인해주세요!
- 회원가입 후 월간영청문을 구독해 주셔야 이벤트 응모가 가능합니다.
- 당첨자발표 전에 회원탈퇴를 하시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 회원가입 시,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해주셔야 이벤트 당첨시 상품발송이 가능합니다.
박순자2022-05-12 10:49
친구야! 같이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던 그날이 기억이 나네. 웃음도 눈물도 많던 나와 너는 어쩜 그리도 닮은 게 많은지. 언제라도 보고 싶다면 달려와주던 네가 있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나도 너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다시 한번 우리의 우정에 고맙고 또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봄날에 나의 마음을 적는다. 건강하게 잘 지내! 안녕!
이지연2022-05-30 23:50
사랑하는 엄마!
엄마~ 엄마는 아직도 꽃보다 더 이뻐!
엄마는 꽃보다 더 향기로워~
언젠가 엄마가 그랬지? 내가 만약 아프지않았다면 너희들 더 잘가르키고 더 많이 해주고 했었을텐데라고..
하지만 엄마~ 엄마는 충분히 우리를 잘키워주셨어 아픈몸으로도 오로지 우리걱정.. 우리만 생각하셨었잖아
그런엄마가 계셨으니깐 우리가 이렇게 지금 남들에게 부끄럽지않는 인생을 살고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그래
엄마~ 더이상아프지만 말고 건강해 항상고마워!
김준민2022-05-30 23:51
동생에게 늘 덜렁대는 누나를 오히려 챙겨주는 듬직한 내 동생
지금 제주에서 공중보건의 생활하는동안, 네가 틈틈히 보내주는 제주의 풍경사진들은 나에게 참 큰 활력소가 된단다
늘 누나가 멋진 드라마작가가 될수 있을거라고 응원하고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큰 소재를 찾으려 하지 말고, 이런 작은 이야기들에서 시작해봐 누나라고 말하는 기특한 네가 없었다면 누나는 이 꿈을 계속 지켜나가지 못했을거야
앞으로 더 건강하게 지내자
지금 제주에서 공중보건의 생활하는동안, 네가 틈틈히 보내주는 제주의 풍경사진들은 나에게 참 큰 활력소가 된단다
늘 누나가 멋진 드라마작가가 될수 있을거라고 응원하고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큰 소재를 찾으려 하지 말고, 이런 작은 이야기들에서 시작해봐 누나라고 말하는 기특한 네가 없었다면 누나는 이 꿈을 계속 지켜나가지 못했을거야
앞으로 더 건강하게 지내자
'월간영청문'을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TIP! 구독하시면 매달 핫한 영청문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링크연동은 웹페이지 또는 구독자에게 전달된 메일에서만 연동 가능합니다.
* 월간영청문을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 소식 - 월간영청문' 에서 구독신청 후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