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토) 환경의달을 기념하여 영청문의 기후활동단 워칼리스가 샛강생태공원으로 플로깅을 다녀왔어요!
플로깅이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해요 :)
기후와의 데이트,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던 이번 활동은 샛강생태공원 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천가방과 집게로 쓰레기를 줍고 산책하는 일정이었어요
* 샛강생태공원은 기후실천 공원으로도 불려요
다소 더워진 날씨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도심 속에서 보기 힘든 좋은 경치와 줍깅을 통해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즐거웠던 시간, 사진으로 함께 즐겨보세요!!
[영청문에서 여의샛강생태공원으로!]

[샛강다리에 도착했어요]

[열심히 걸어가다보면 여의샛강센터가 나와요!]

[센터에 가면, 집게와 폐현수막으로 만든 봉투를 받을 수 있어요]


[준비물을 챙기고 난 후에 천천히 산책하며 쓰레기를 주워봅니다. 이것이 줍깅!]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 장소에 스탬프 박스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스탬프를 찍어봅니다]

[간단한 체육활동도 해볼 수 있구요]

[수달 모양으로 조각된 의자도 볼 수 있어요 :)]


[이제 줍깅 활동이 끝나고 천가방과 집게를 반납하러 가요]

[주워온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며 활동을 마무리해봅니다!]

[기후활동단이 참여해서 만들었던 기후위기 피켓을 들고 찰칵!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영청문 #영등포 #청소년 #문화의집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기후 #환경 #기후활동단
#여의도 #여의샛강생태공원 #줍깅 #플로깅
6월 11일(토) 환경의달을 기념하여 영청문의 기후활동단 워칼리스가 샛강생태공원으로 플로깅을 다녀왔어요!
플로깅이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해요 :)
기후와의 데이트,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던 이번 활동은 샛강생태공원 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천가방과 집게로 쓰레기를 줍고 산책하는 일정이었어요
* 샛강생태공원은 기후실천 공원으로도 불려요
다소 더워진 날씨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도심 속에서 보기 힘든 좋은 경치와 줍깅을 통해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즐거웠던 시간, 사진으로 함께 즐겨보세요!!
[영청문에서 여의샛강생태공원으로!]
[샛강다리에 도착했어요]
[열심히 걸어가다보면 여의샛강센터가 나와요!]
[센터에 가면, 집게와 폐현수막으로 만든 봉투를 받을 수 있어요]
[준비물을 챙기고 난 후에 천천히 산책하며 쓰레기를 주워봅니다. 이것이 줍깅!]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 장소에 스탬프 박스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스탬프를 찍어봅니다]
[간단한 체육활동도 해볼 수 있구요]
[수달 모양으로 조각된 의자도 볼 수 있어요 :)]
[이제 줍깅 활동이 끝나고 천가방과 집게를 반납하러 가요]
[주워온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며 활동을 마무리해봅니다!]
[기후활동단이 참여해서 만들었던 기후위기 피켓을 들고 찰칵!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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