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0일 토요일 오전,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다다다’의 9월 7차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각 동아리별 활동을 공유하고, 제3회 SUMMER BUSKING에 대한 평가, 그리고 2026년부터 바뀔 동아리 운영규정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모든 동아리들은 방학 기간 동안 SUMMER BUSKING 공연 준비에 집중했으며, 이와 함께 2학기 학교 축제와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있었다는 내용으로 공유되었습니다.
제3회 SUMMER BUSKING 평가에서는 한강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공연할 수 있었던 점, 그리고 더위를 대비한 선풍기와 몽골텐트 설치가 긍정적인 부분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무더운 날씨로 시기를 조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공연 장소가 다소 외진 곳이어서 더 많은 관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개선 의견도 나왔습니다.
2026년부터 적용될 청소년동아리 운영규정 수정(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현재 운영 방식과 맞지 않는 부분들을 보완하고 오디션을 통한 모집 방식, 가입 및 탈퇴 절차, 동아리 활동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현실에 맞게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다음 정기회의는 10월 18일 토요일, 제8차 회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동아리 문화를 기대해주세요! 🙌 

✨ 9월 20일 토요일 오전,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다다다’의 9월 7차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각 동아리별 활동을 공유하고, 제3회 SUMMER BUSKING에 대한 평가, 그리고 2026년부터 바뀔 동아리 운영규정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모든 동아리들은 방학 기간 동안 SUMMER BUSKING 공연 준비에 집중했으며, 이와 함께 2학기 학교 축제와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있었다는 내용으로 공유되었습니다.
제3회 SUMMER BUSKING 평가에서는 한강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공연할 수 있었던 점, 그리고 더위를 대비한 선풍기와 몽골텐트 설치가 긍정적인 부분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무더운 날씨로 시기를 조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공연 장소가 다소 외진 곳이어서 더 많은 관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개선 의견도 나왔습니다.
2026년부터 적용될 청소년동아리 운영규정 수정(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현재 운영 방식과 맞지 않는 부분들을 보완하고 오디션을 통한 모집 방식, 가입 및 탈퇴 절차, 동아리 활동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현실에 맞게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다음 정기회의는 10월 18일 토요일, 제8차 회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동아리 문화를 기대해주세요! 🙌
